[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우리들의 차차차' 트루디가 이대은의 비밀을 폭로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트루디-이대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MC 이은지는 "아버지가 이상한 고집이 있다. 팬티를 한 번 입고 세탁하면 되는데 이상하게 '두 번 입어도 돼' 이런 고집을 부리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트루디는 "이대은도 그렇다. 한 번 옷을 입으면 냄새가 난다"고 공감했다. 이에 이대은이 "냄새 안 난다"고 반박하자 트루디는 "가축 냄새가 난다"고 반박했다.
이대은은 "잠깐 입었는데 자꾸 빨래를 계속 돌리니까 세탁기가 24시간 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트루디는 "이대은이 집에서 노팬티다. 팬티를 안 입고 잠옷 바지를 입으니까 당연히 냄새가 날 거 아니냐. 그걸 못 빨게 한다"고 폭로했다.
권해성이 "집에 팬티가 아예 없냐"고 묻자 트루디는 "없다. 지금은 오늘 아침에 편의점에서 사 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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