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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8승' 두산, 한화 제압하고 2연패 탈출
작성 : 2022년 09월 25일(일) 17:09

곽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제압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은 두산은 56승2무75패로 9위에 자리했다. 한화는 44승2무90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두산 선발투수 곽빈은 6.2이닝 8피안타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8패)을 달성했다.

한화는 선발투수 한승주가 5이닝 2실점으로 제몫을 했지만, 두 번째 투수 윤호솔이 단 하나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하고 3실점한 것이 아쉬웠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두산이었다. 4회말 강승호와 김재환의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양석환과 김민혁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한화도 반격에 나섰다. 5회초 허인서의 안타와 유상빈의 2루타 등으로 만든 1사 2,3루에서 정은원의 2타점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두산은 6회말 김재환의 안타와 양석환의 2루타로 무사 2,3루를 만든 뒤, 김민혁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앞서 나갔다. 이후 상대 실책과 페르난데스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내며 5-2로 달아났다.

끌려가던 한화는 9회초에서야 하주석의 2루타와 도루로 만든 1사 3루에서 유상빈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격은 역부족이었다. 경기는 두산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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