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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플루마 지원사격' 옌자민, 오늘(22일) 'Last Kindness'로 컴백
작성 : 2022년 09월 22일(목) 08:53

옌자민 /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래퍼 옌자민의 더블 싱글 ‘Last Kindness(라스트 카인드니스)’가 오늘(22일) 정오 발매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8일부터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옌자민의 새 싱글 ‘Last Kindness’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하며 이번 컴백을 공식화했다.

21일에는 신곡 프리뷰 영상을 통해 음원의 일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싱글 ‘Palm Tree(팜트리)’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옌자민의 이번 싱글 ‘Last Kindness’는 옌자민만의 독보적이고 트랜디한 감성이 돋보이는 ‘My Time (Feat. PLUMA)’, ‘Finale (Feat. 한해)’ 두 곡이 수록됐다.

‘My Time’은 중독적인 훅이 인상적인 곡으로 래퍼 플루마가 참여해 옌자민과의 신선한 조합을 선보였고, 옌자민의 싱잉랩이 돋보이는 ‘Finale’는 소속사 식구인 래퍼 한해가 날카로운 랩핑을 선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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