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연중 플러스' 연예인들의 남다른 의자 사랑이 공개됐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 스타 의자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다른 의자 사랑을 자랑하는 스타들의 고가 인테리어 의자들이 공개됐다. 의자왕 5위에 오른 이정현. 소파 가격만 4800만 원. 의자까지 모두 합해 5천300만 원이라고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4위에는 카이가 등극했다. 카이 소파의 가격은 이탈리아 브랜드로 4800만 원. 의자들을 합한 의자의 가격은 8000만 원에 달한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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