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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부부' 신민정 "♥이건학과 함께 일, 불편해도 뭐라 못해"(인간극장) [TV캡처]
작성 : 2022년 09월 14일(수) 07:59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간극장' 신민정 씨가 남편과 같이 일하는 고충을 토로했다.

1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내 아내는 보스' 3부로 꾸며져 대동물 수의사 부부 남편 이건학 씨와 아내 신민정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신민정 씨는 암소의 수정란 이식 중 이건학 씨와 호흡이 잘 맞지 않자 "앞에 있는 사람이 잘 봐줘야 하는데 건학이가 집중도 잘 안 되고, 잘못했으면 '미안하다' 이런 사과도 해야 하는데"라고 서운함을 밝혔다.

이어 "솔직히 같이 일하는 거 불편한 게 많다. 뭐라 하고 싶어도 할 수도 없다"고 먼저 자리를 떴다.

홀로 남은 이건학 씨는 "소가 주저앉으면 안 되니까 미리 말해야 됐는데 항상 잘됐었다. 소가 그렇게 흥분했어도 주저앉거나 쓰러지거나 그런 적은 없었다. 소가 쓰러지는 경우는 처음이라 아내도 다칠 뻔해서 예민해진 것 같다"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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