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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임재범, '아버지 사진'으로 전한 감동 "위로 드리고파" [TV캡처]
작성 : 2022년 09월 10일(토) 18:29

임재범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불후의 명곡' 임재범이 신곡 '아버지 사진'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임재범 특집 2부로 꾸며졌다. 7년 만에 무대에 선 레전드 임재범과 정홍일, 이정, 황치열&김창연, 김재환이 임재범의 명곡을 재해석했다.

이날 임재범은 신곡 '아버지 사진' 무대로 2부를 열었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임재범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관객은 눈시울을 붉혔다.

무대 후 임재범은 "오랜만에 정규 7집을 냈다. 6집 이후 10년 만에 나온 정규 앨범"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동엽은 "'아버지 사진' 노래를 듣고, 얼마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났다. 여러가지 장면을 떠올리며 노래를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임재범은 "모든 사람들이 한 번씩은 겪어야 될 부모님이 돌아가셨든, 사랑하는 사람이 저 세상을 가거나, 자식을 떠나보낸 분들이 계실 거다. 특히 추석 때는 이러한 과거를 되돌아보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억을 되돌아보면서 우리가 받았던 사랑, 미움 그 모든 것들을 '아버지 사진'의 마지막 가사처럼 사랑으로 많은 감정을 덮을 수 있었으면 한다. 이 노래를 통해 여러분께 위로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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