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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성 형 고혜성 "개그맨→동기부여 강사로 활동 중"(아침마당) [TV캡처]
작성 : 2022년 09월 07일(수) 09:28

고은성 고혜성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침마당' 개그맨 고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져 두 번째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이날 고은성은 "덤프트럭을 운전하며 노래하는 가수다. 어머니께 웃음을 드리기 위해 도전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술만 마시면 폭력적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셨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웃는 얼굴을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제 형이 무명 개그맨으로 고생하다 인기 개그맨이 됐을 때 처음으로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봤다. 제 형은 개그맨 고혜성"이라며 "저도 웃음을 드리기 위해 트로트 가수가 됐다"고 전했다.

고은성은 '아침마당' 출연 후 변화도 있었다고. 그는 "타 방송사 휴먼다큐에 출연도 했다. 저보고 최고의 가수라고 응원하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혜성의 근황도 전해졌다. 그는 "동생 덕에 10년 만에 방송에 나왔다. 현재 동기부여 강사를 하고 있다. '안 되는 게 어딨니 다 돼지'란 유행어로 힘을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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