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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최민재 "염전 생각뿐, ♥김애숙에 '시골 못 살면 포기하라'고" [TV캡처]
작성 : 2022년 09월 07일(수) 08:11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간극장' 김애숙 씨가 최민재 씨와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

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전남 무안의 소금밭에서 홀로 4남매를 키워온 이점례 씨와 염전 일을 배우는 아들 최민째 씨의 이야기가 담긴 '어머니의 소금밭' 1부로 꾸며졌다.

이날 김애숙 씨는 남편 최민재 씨에 대해 "성격도 급하고 뭐랄까, (일을) 빨리하고 끝내는 성격"이라며 "밥은 둘째치고 일부터 먼저 끝내야 마음이 편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사람이 성실하다니까 한 번 만나보자 했는데 만나다가 갑자기 빨리 말하라며 '나 다른 여자 만나러 가야 한다. 빨리 결론을 내리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 남자 뭐야' 싶었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에 대해 최민재 씨는 "맨 처음에 아내 만났을 때 저는 생각이 오직 염전에 있었다. 그때 날이 좋았기 때문에 결혼을 떠나서 빨리 소금을 내야 한다는 생각뿐"이라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최민재 씨는 "시골에서 못살면 얼른 포기해야 다른 여자를 만나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말을 했다"고 회상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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