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황금 가면' 연민지의 악행이 모두 드러났다.
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 유수연(차예련)이 서유라(연민지)의 악행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선미(김 초인)는 나선수(김일현)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는 사실을 듣고 유수연에게 동행을 요구했다. 경찰은 유수연과 나선미에게 식도에서 발견된 스카프 링을 건넸다.
유수연은 스카프 링이 서유라 것임을 알아봤고 살인을 확신했다. 고대철(황동주)은 서유라에게 나선수인 척 전화를 걸어 살아있는 척 연기를 했고 미끼에 걸려든 서유라는 나선수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장소에 등장한 서유라. 전기 충격기로 나선수로 보이는 인물을 제압하려고 했고 이때 유수연과 형사들이 등장했다. 형사들은 서유라를 나선수 살인죄로 체포했다.
한편 서유라의 신분을 파헤친 차화영(나영희)은 서유라가 고아원 출신임을 알아챘다. 차화영의 비서는 "서유라가 미국에 거주했던 적도 없다. 회장님을 처음 만났을 때 미국에 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가출을 해 가출팸을 만들고 사기를 치고 다녔더라. 미성년이라 처벌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기록됐다. 또 재산을 추적해보니 SA그룹 해외 계좌에서 회장님 돈으로 쓰고 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충격에 빠지 차화영은 분노했다. 또 소식을 들은 홍진우(이중문) 역시 충격에 휩싸여 서유라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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