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육사오'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육사오'는 전날 3만6730명이 관람하며 누적 117만1513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헌트'다. 2만2591명이 관람하며 누적 413만9215명이 됐다. 3위 '한산: 용의 출현'은 7339명이 관람해 누적 716만7007명이 됐다.
4위는 '탑건: 매버릭'으로 5550명이 관람해 누적 807만1428명을 기록했다. 5위는 '리미트'가 2821명을 모으며 누적 6만1781명이 됐다.
또한 개봉을 하루 앞둔 '공조2: 인터내셔날'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예매율 60.5%로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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