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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X손호준X공승연…11월 11일 첫방
작성 : 2022년 09월 05일(월) 13:53

소방서 옆 경찰서 편성 확정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가 첫 방송 편성을 확정지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가슴 뜨거운 팀플레이를 그리는 드라마다.

드라마는 위기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 달려오는 영웅들의 활약상을 생생한 현장 묘사와 깊이 있는 휴머니즘으로 그려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어게인 마이 라이프' '모범택시'를 잇는 SBS 금토드라마 히어로물의 성공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배우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이 출연한다. 여기에 민지은 작가가 집필을 맡고, '녹두꽃' '육룡이 나르샤'로 뛰어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신경수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김래원은 극 중 한 번 물면 반드시 잡는, 뼛속까지 형사 진호개 역으로 출격해 액션부터 날카로운 통찰력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작품마다 높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손호준은 "끄지 못하는 불은 없다"는 각오로 화염 속으로 돌진하는 소방관 봉도진 역으로 분해 불도저 같은 외면과 청정 무공해 내면을 동시에 표현한다.

공승연은 작은 상처도 놓치지 않고,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구급대원 송설을 맡는다.

제작진은 "김래원-손호준-공승연,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세 배우의 팀플레이와 우리 곁을 지켜주는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방서 옆 경찰서'가 전할 울림 있는 감동과 스토리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이미 2023년 하반기 시즌2까지 편성을 확정했다. '천원짜리 변호사' 후속으로 11월 1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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