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스타다큐 마이웨이' 한혜진이 세상을 떠난 두 번째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다.
4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한혜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혜진은 "이제 딱 햇수로 1년 됐다. 작년에 남편이 하늘나라로 갔다"며 앞서 재혼한 6세 연상 사업가 남편을 언급했다.
이어 "순간적으로 갑작스럽게 떠나게 됐다. 저녁에 같이 밥을 먹고 그날 새벽에 돌아가셨다"며 "아무런 준비도 없이 돌아가셔서 그 부분이 너무 아쉽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한혜진은 "제가 사랑했던 사람이고, 참 좋은 사람이었다. 저한테 참 잘했던 사람이 떠나니까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더라"며 "순간적으로 '나는 왜 평범하게 살지 못하고 삶이 이럴까. 그냥 끝내버릴까'라고 생각이 든 순간 엄마 얼굴이 딱 떠올랐다"고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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