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집사부일체' 도영이 이승기를 도발했다.
4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비밀로 하고 싶은 의학 분야 '쉿크릿 질환' 인 비뇨의학과, 탈모, 대장항문외과를 주제로 각 전문의 홍성우, 한상보, 임익강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도영은 코 크기와 관련된 비뇨의학과 속설을 언급하며 "속설이 맞는 것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는 것 같다. 아까 이승기의 코가 크다고 얘기했지만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우연히 같아 갔더니 아니구나 싶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이승기는 "벌써 옆에 있길래 내가 가렸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도영은 "의기양양하시길래 살짝 궁금했다. 근데 고개만 돌렸는데 안 보였다. (속설이) 아니구나"라고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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