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런닝맨' 유재석 "고등학생 시절, 20살 형들에 담배 훈계하다 맞아" [TV캡처]
작성 : 2022년 09월 04일(일) 17:54

런닝맨 유재석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고등학교 시절 '웃픈' 일화를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을 돌려 벌칙 스티커를 피해야 하는 '돌고 도는 런닝맨' 레이스로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고등학교 때 학교 가다가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더라. 전 혼자고, 그쪽은 세 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불타는 정의감 때문에 '야 담배 꺼'라고 했다"며 "약간 쫄렸지만 '너 몇 살이야'라고 했더니 '스무 살이야'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유재석은 "많이 맞았다. 너무 어려 보였다. 고교생으로 봤다"며 "괜한 오지랖으로 형들한테 몇 대 맞았다. 학교에 목티 늘어난 채로 갔었다"고 실토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