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화 이글스가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한화는 5연패에서 탈출, 36승 2무 79패를 기록했다. NC는 49승 3무 62패로 2연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4회말 노수광의 2루타 후 김인환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5회말에도 2아웃 후 장진혁이 안타, 마이크 터크먼-노수광이 사구로 출루한 만루에서 노시환의 싹쓸이 2루타가 터졌다.
기세가 오른 한화는 6회말 김태연의 볼넷, 정은원의 안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장진혁의 3점포로 7-0을 만들었다.
NC는 9회초 이명기-정진기가 볼넷으로 출루한 1사 1,2루에서 김주원의 3점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거기까지였다.
한화는 선발투수 남지민이 5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10패)을 쌓았다.
타선에서는 노시환이 4타수 2안타 3타점, 장진혁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NC는 선발투수 구창모가 5이닝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한 것과 타선의 부진이 아쉬웠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