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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메이카전서 최유리 선제골로 1-0 리드
작성 : 2022년 09월 03일(토) 17:17

최유리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벨호가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전반 13분 선제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이민아가 찬 중거리 슛이 골대 옆을 맞고 나오자 최유리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이 골에 힘입어 한국은 현재 1-0 리드를 잡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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