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국가 대표 슈퍼맨 아빠 가수 타블로와 육아의 신 가수 션이 각각 딸 하루, 아들 하랑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기념 나들이에 나섰다.

비오템 옴므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 아빠로 거듭난 타블로와 션과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멋진 아빠로 거듭나세요’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에는 타블로와 하루, 션과 하랑이가 트리와 선물을 배경으로 사랑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하루의 애교에 사랑스럽게 백허그를 하는 딸바보 타블로의 행복한 모습부터 하루와 하랑이를 바라보는 타블로와 션의 설렘 가득 미소까지 국가 대표 아빠들과 귀여운 아이들의 꾸미지 않은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비오템 옴므는 이번 화보를 통해 타블로와 션처럼 멋진 아빠로 변신할 수 있는 4가지 크리스마스 선물을 추천한다. 푸석푸석한 피부가 고민인 아빠에게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 친구처럼 젊어지고 싶은 아빠에게는 주름 개선을 도와주는 ‘포스 수프림 세럼’을 추천한다. 또한 피로에 지친 피부에 활력이 필요한 아빠에게는 ‘토탈 리차지 모이스춰라이저’, 모공 속까지 깨끗한 세안을 원하는 아빠에게는 저자극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 미아2’를 제안한다.

타블로와 하루, 션과 하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이번 크리스마스 화보는 지면과 온라인, 비오템의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yes011@st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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