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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한 달 만에 25kg 감량→미스유니버스 출전"(불후의 명곡) [TV캡처]
작성 : 2022년 08월 27일(토) 18:36

불후의 명곡 김지수 권정주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권정주 딸 김지수가 미스코리아 출전을 위해 몸무게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져 홍여진, 권정주-김지수 모녀, 설수진-설수현 자매, 권민중, 이지안, 서현진이 출연했다.

권정주는 1990년도 미스코리아 미스엘칸토 출신, 김지수는 2021년도 미스유니버스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권정주는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드레스가 너무 편하다. 드레스가 너무 편해 집에서도 트레이닝복이 없다. 옷장에 전부 드레스"라고 고백했다.

이어 모녀가 미스코리아 출신인 점에 이목이 집중됐다. 김지수는 "DNA 영향이 있던 것 같다. 어느 날 어머니한테 미스코리아에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권정주는 "대회는 한 달 후인데, 딸 김지수가 너무 뚱뚱했다. 한 달 만에 25kg를 빼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처음에 하지 말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 달 안에 25kg를 감량할 수 있다면 허락해주겠다고 했다. 못 할 줄 알고 한 말인데, 빼더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지수는 "저는 한다면 하는 성격이다. 하루에 운동을 8시간 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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