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2022 세계 여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핸드볼 여자청소년대표팀 주장 김송원과 대회 MVP 김민서가 오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LG는 "25일 경기 시구 및 시타자로 김송원과 김민서를 초청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송원과 김민서가 이끈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대표팀은 비유럽국가 최초로 세계 여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대한민국 핸드볼 역사를 새로 썼다.
시구와 시타를 맡게 된 김송원과 김민서는 "시구와 시타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 LG에 감사하고 정말 영광이다. 대한민국 핸드볼 여자청소년대표팀의 우승 기운이 LG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LG는 25일과 26일 1루 내,외야 출입구에서 각 7000장의 클래퍼를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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