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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레전드 선정' 니퍼트-홍성흔, 시구·시포자로 만났다
작성 : 2022년 08월 23일(화) 18:51

사진=방규현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프로야구를 빛낸 레전드 40인'에 선정된 전 두산 베어스 더스틴 니퍼트와 홍성흔이 시구 및 시포자로 나섰다.

두산 베어스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KT 위즈와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전 두산 소속 'KBO 레전드' 더스틴 니퍼트와 홍성흔이 시구 및 시포자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니퍼트와 홍성흔의 KBO 레전드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KBO는 올해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프로야구를 빛낸 레전드 40인'을 차례로 발표 중이다. 니퍼트는 33위, 홍성흔은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니퍼트는 2011년 두산에 입단, KBO 리그 통산 8시즌 간 214경기에서 102승 5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했다. 한 팀에서 7시즌 연속 뛴 유일한 외국인 선수이자 승리와 탈삼진 모두 외국인 최다다.

홍성흔은 1999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 통산 18시즌간 타율 0.301 208홈런 1120타점을 기록했다.

이들은 경기에 앞서 팬사인회를 진행한 다음 5회말 종료 후 러닝타임 때 행사를 가진다. 양팀 선수단에서 대표로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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