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파타' 골든차일드 주찬 "마스크 쓰고 눈만 보이는 게 더 잘생긴 거 같아"
작성 : 2022년 08월 23일(화) 13:25

최파타 / 사진=SBS 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최파타' 골든차일드 주찬이 마스크 쓴 얼굴이 더욱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유키스 수현, 골든차일드 홍주찬, 봉재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골든차일드 주찬은 재현과 함께 나온 것에 대해 "이런 조합은 처음이라 신선하다. 혼자 나온 것보다는 든든하다"고 웃었다.

이어 최화정은 "마스크 쓰면 보통 못 알아볼 것 같은데 세 분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수현은 "저는 아니고 두 분이 그렇다"고 답했다.

주찬도 "저는 눈만 보이는 게 더 잘생겨서 마스크를 쓰면 잘 알아보는 것 같다. 많이 가려야 한다"고 겸손하게 반응했다. 수현은 "음악방송에서 보니 엄청 잘생겼던데"라고 주찬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