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복면가왕' 양상국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양상국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면을 벗은 양상국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방송도 하는데 레이싱에 푹 빠졌다. 프로 레이싱 대회에서 1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아름다운 40대 같다는 생각이 든다. TV에 덜 보이니까 힘들지 않나 생각을 하실 거 같은데 레이싱으로 너무 즐겁다"라고 알렸다.
또 그는 "제가 아버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첫여름"이라고 전했다. 그는 "올해 코로나19로 돌아가셨다. 코로나19 장례식이 특별했다. 아버지 수의를 입혀드릴 수도 없고 비닐팩에 아버지를 보내드린 게 너무 속상했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분들도 멋지게 사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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