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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진경-박은빈 관계 탄로 위기…'13.8%'
작성 : 2022년 08월 18일(목) 09:19

우영우 시청률 / 사진=ENA채널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13.8%(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14.6% 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한선영(백지원)이 우광호(전배수)를 찾아와 우영우(박은빈)가 태수미(진경)의 혼외자식이라는 사실을 폭로할 것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베일에 가려져 있던 태수미의 아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이날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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