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MBC '미스터 백' 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준이 재벌 2세 패션이 화제다.
이준은 지난 20일 방송에서 슈트에 패딩을 매치한 웜비즈룩을 연출했다. 노숙자들에게 무료 급식 행사를 하다 노숙자 신분이 된 신하균과 마주치는 장면이 방송됐다. 네이비 컬러 쓰리피스 슈트와 함께 패딩 점퍼를 착용해 겨울에 어울리는 슈트룩을 연출했다.
◆ 패딩 어디꺼? 이준이 착용한 제품은 CMFR ‘곰리 파카’ 제품이다. 슬림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과 풍성한 야생 코요테 퍼 후드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긴 기장 패딩 제품으로 마모가 쉽게 일어나는 팔꿈치, 네크라인 지퍼 등에 패치워크 디테일과 화이트 덕다운 충전재 사용으로 멋스러우면서도 따뜻하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후드 탈부착이 가능해 데일리 룩은 물론 출근시에도 오피스 룩으로 스타일링 하기 좋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yes011@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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