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최강야구'의 첫 직관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JTBC '최강야구' 측은 12일 '직관 데이' 2차 티켓을 오픈한다.
28일 진행되는 '최강야구'의 '직관 데이'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U-18 야구 국가대표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한국 야구의 전설들과 앞으로 새로운 전설을 써내려갈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9일 진행된 1차 직관 티켓 예매는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2차 티켓 역시 열띤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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