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가녀린 몸매를 인증했다.
김채원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흰색과 남색 의상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김채원은 군살 없는 가녀린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원피스르 입고 있는 김채원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5월 첫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데뷔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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