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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1안타' 샌디에이고, 콜로라도 9-1 대파…5연승 질주
작성 : 2022년 08월 04일(목) 13:47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 완승을 거뒀다. 김하성(샌디에이고)은 무안타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MLB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9-1로 이겼다.

이로써 샌디에이고는 61승 46패를 기록하며 5연승을 달렸다. 5연패 수렁에 빠진 콜로라도는 46승 61패가 됐다.

전날 더블헤더 1차전에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한 김하성은 2차전 무안타(4타수 무안타) 후 하루 만에 4타수 1안타 1삼진으로 안타를 신고했다.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결과다. 시즌 타율은 0.249(325타수 81안타)를 유지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1회말 밀어내기 사구와 브랜든 드루리의 선제 만루포로 일찌감치 리드를 잡았다.

콜로라도는 3회초 찰리 블랙몬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한 점 만회했으나 4회말 샌디에이고 트렌트 그리샴에게 1타점 2루타를 맞고 다시 실점했다.

샌디에이고는 5회말에도 닉슨 마차도의 솔로포,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투런 홈런으로 콜로라도의 마운드를 두들겼다.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9-1 완승으로 끝났다.

샌디에이고는 선발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6이닝 4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활약하며 시즌 4승(5패)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마차도가 4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크로넨워스가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콜로라도는 선발투수 채드 쿨이 5이닝 8피안타 9실점을 기록한 것과 타선의 침묵이 아쉬웠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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