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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스타', 오늘(4일) 생방송 파이널…1억원 상금 주인공 탄생
작성 : 2022년 08월 04일(목) 11:57

청춘스타 파이널 / 사진=채널A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청춘스타'가 파이널 생방송만을 앞두고 있다.

4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청춘스타'에서는 상금 1억원을 건 탑7 파이널 무대가 생방송으로 120분 특별편성으로 진행된다.

'청춘스타'의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탑7은 보컬파 김태현, 백희연, 현신영과 아이돌파 카즈타, 정성윤, 박현, 이한준, 장희원, 양준혁, 윤도하 그리고 싱어송라이터파 김종한, 김푸름, 류지현이다.

이날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대국민 문자 투표가 실시된다. 온라인 투표와 동일하게 우승자 선정 기준에 25%가 반영된다.

채널A 제작진은 "오디션의 대미인 결승전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탑7의 파이널 무대로 '청춘스타' 레전드 무대가 탄생될 전망"이라며 "특히 아이돌파의 새 이름이 생방송에서 첫 공개되며 아이돌파는 새 이름으로 문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긴장감과 생동감을 함께 즐기며 '청춘스타' 주인공이 탄생하는 순간을 함께해달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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