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지난 20일 오후 롯데백화점 잠실점 월드타워 에비뉴엘에 나타났다.
티파니는 세르지오로시 매장서 다양한 슈즈를 여유롭게 착용하며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티파니는 올블랙 이너와 스트라이프 재킷으로 패셔니스타다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전매특허인 마네킹 다리가 여실히 들어나는 핫 팬츠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파니는 2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2회 글로벌 리더스 포럼'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오는 29일 소녀시대의 네 번째 중국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