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마이웨이' 김효선이 그룹 희자매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강진과 김효선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진은 아내 김효선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가 다 반대"라고 말했다. 김효선 역시 "남편과 식습관, 체질, 생각도 그렇고 거의 다 반대"라고 맞장구쳤다.
또한 김효선은 과거 활동했던 그룹 희자매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인순이가 초창기 멤버다. 이후 인순이가 탈퇴하고 제가 1978년도에 들어갔다. 8년간 희자매로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에도 진출했는데 우리는 실패한 케이스다. 우리처럼 서구적인 얼굴은 안 좋아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은 트로트계라 희자매한테 관심 없었을 거다. 강진은 이미자를 더 좋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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