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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과 결혼, 둘째 낳은 지 8개월"
작성 : 2022년 07월 31일(일) 17:30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 사진=MBC 복면가왕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복면가왕'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인디언 인형'이 2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한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쳤다.

이날 머핀과 쑥대머리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머핀은 쑥대머리와의 경합 끝에 아쉽게 패배했다. 이에 공개된 머핀의 정체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였다.

정아는 "이제 40대가 됐고 결혼도 됐다. 남편은 농구팀 주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창영"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방송하고 싶었는데 결혼 4년 만에 애 둘 낳고 몸 관리 중이다. 둘째 낳은 지는 8개월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아는 남편 정창영이 '복면가왕' 출연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제가 일을 하고 싶어서 둘째 계획을 늦게 잡았다. 그런데 남편 농구 시즌 중에 애가 생겨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다 접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된 찰나에 제가 '복면가왕'에 나간다고 하니 너무 기뻐하고 감사해하더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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