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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예비신랑' 고우림, 손편지 결혼 소감 "귀한 인연 만나" [전문]
작성 : 2022년 07월 25일(월) 12:34

김연아 결혼 고우림 소감 / 사진=비트인터렉티브, 고우림 팬카페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와 결혼 소감을 전했다.

25일 고우림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항상 저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우리 숲별 그리고 울림 여러분 안녕하세요"라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고우림은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에 귀한 인연을 만나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이러한 큰 결정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저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저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여러분의 축복 아래에 저는 조금 더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으로, 더 지혜롭고 바람직한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앞서 이날 오전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 열애 끝 10월 비공개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연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고우림 자필편지 전문.

항상 저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우리 숲별 그리고 울림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레스텔라 고우림입니다.

갑작스러운 기사와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늘 저의 활동과 행보에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에 귀한 인연을 만나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저의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큰 결정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저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저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의 축복 아래에 저는 조금 더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으로, 더 지혜롭고 바람직한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숲별, 울림 여러분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우림 올림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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