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왜 오수재인가'가 금토극 1위를 수성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7.7%(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영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 로이어'는 7.1%를 기록했다.
지난달 3일 첫 방송된 두 드라마는 이날 최종회 방영을 앞두고 있다. 당초 '왜 오수재인가'가 6.0%로 출발해 자체 최고 시청률 10.1%까지 상승했으나 현재는 7%대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닥터 로이어'는 5.2%로 출발해 6%대 시청률을 유지하던 중 최종회를 앞두고 7.1%까지 상승하며 '왜 오수재인가'를 추격 중이다.
이에 과연 최종회에서는 어떤 작품이 미소 짓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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