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간극장' 곽승희 씨가 일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내겐 너무 소중한 그녀' 5부로 꾸며져 희귀 암 화생성 유방암 2기를 투병 중인 곽승희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곽승희 씨는 "암 진단을 받고 저녁에 자기 전에 생각날 때마다 글을 많이 썼는데 올해부터는 일기로 써서 나중에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곽승희 씨는 "이제는 나를 자랑하거나 내 성과를 드러내기 위한 글을 쓰지 말기로 했다"며 "특히 SNS에 글을 많이 썼는데 그게 나한테 도움도 안 되고, 시간을 굉장히 깎아먹는 짓이구나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 생각이 들어서 '솔직하게 쓰자'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글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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