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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스 진화 "6개월 만에 컴백, 강렬한 퍼포먼스 기대"
작성 : 2022년 07월 20일(수) 11:50

블리처스 진화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블리처스(BLITZERS) 진화가 6개월 만에 컴백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윈-도우'(WIN-DOW)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윈-도우'는 지난 1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바빈'(BOBBIN) 이후 블리처스가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이날 블리처스 진화는 "6개월 만에 쇼케이스다. 열심히 준비했고, 매 앨범마다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는게 목표다.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중점을 뒀다"며 "긴장도 많이 되고 설렌다.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우주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멋지게 보여드리자고 다짐했다. 준비한 무대 후회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블리처스의 '윈-도우'는 이날 저녁 6시에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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