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 곽승희 씨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말했다.
20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내겐 너무 소중한 그녀' 3부로 꾸며져 희귀 암인 화생성 유방암 2기 투병 중인 곽승희(36)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옛 직장 동료들과 식사를 하던 곽승희 씨는 '언니는 암투병 시기 왔을 때 결혼 안 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곽승희는 "저는 가족을 이룰 때 1순위가 저를 가장 오래 알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소중한 씨는 "충분히 행복하고 충분히 신뢰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면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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