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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시리즈어워즈' 이정재·김고은, 남녀주연상 "제3의 인생 살고 있어"
작성 : 2022년 07월 19일(화) 21:19

이정재 김고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이정재, 김고은이 '청룡시리즈어워즈' 남녀주연상을 차지했다.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이하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진행됐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맡았다.

이날 드라마 부문 남녀주연상의 영광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티빙 '유미의 세포들'의 김고은에게 돌아갔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으로 제3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너무 감사하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10년 전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던 김고은도 벅찬 심경을 밝혔다. 그는 "(10년 전) 소감에서 많은 좌절과 시련이 있어도 연기하겠다고 했는데 진짜 좌절과 시련이 있었다. 그래도 연기하고자 하는 마음은 그때와 지금이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정재와 김고은 모두 작품에서 함께한 배우, 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리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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