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2주 연속 콘텐츠 랭킹 1위를 수성 중이다.
18일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발표한 7월 2주 차(7/9~7/15) 통합 콘텐츠 랭킹(OTT 콘텐츠, 개봉작 포함)에선 7월 1주 차에 이어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1위를 차지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가 사건들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앞서 첫 회에서 0.9%(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로 시작한 시청률 그래프는 꾸준히 상승하며 가장 최근에 방송된 6화에서는 9.6%를 기록했다.
500편 이상의 콘텐츠를 시청한 회원들의 평가가 반영된 키노라이츠 지수 또한 15일 기준 98%를 기록하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화제성과 선호도를 모두 잡았다.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시리즈는 나란히 2·3위에 올랐다. 최고의 실력을 가진 해군 조종사 매버릭 대위의 이야기를 그린 1986년작 '탑건'은 통합 랭킹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재 상영 중인 후속작 '탑건: 매버릭'은 3위를 차지, 해당 작품이 장기 흥행함에 따라 OTT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4위는 김다미 주연의 2018년 영화 '마녀'다.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전개되는 내용의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5위에는 수지의 첫 원톱 주연작인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가 올랐다. 사소한 거짓말에서 시작해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 9일 최종화가 공개됐으며 8월 확장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어 성공만을 좇던 변호사 오수재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천둥의 신 토르의 새 시리즈로 7월 6일 개봉한 '토르: 러브 앤 썬더', 동일한 방식으로 일어난 살인사건을 쫓는 내용의 영화 '큐어',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헤어질 결심'이 6위부터 10위까지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