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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이혼 후 첫 창업 생각, 한식 자신 있어"(자본주의학교) [TV스포]
작성 : 2022년 07월 17일(일) 14:08

자본주의학교 지연수 / 사진=KBS2 자본주의학교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자본주의식당'의 첫 번째 창업 지원자로 나선 지연수가 한식당 오픈을 희망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는 첫 번째 창원 지원자로 나섰던 지연수가 희망하는 메뉴와 창업 이유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지연수는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이혼 후에 처음 했었다. 조금이라도 돈을 빨리 벌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한다. 이후 처음에는 저조했던 자신감이 이제는 가족의 응원 덕분에 충만해졌다고 밝힌다.

지연수는 가장 자신 있는 메뉴로는 한식을 꼽는다. 그는 "한식에 자신이 있다. 못하지 않는다"고 말해 김유진 대표의 신뢰를 산다. 또한 "내가 만든 음식 중에 신김치 얹어서 하는 김치말이 국수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이 좋아해 줬다"며 "육아에 찌든 엄마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하고 싶다"고 구체적인 창업 계획을 설명한다.

이에 김유진 대표는 "주먹밥도 같이 하면 좋을 거 같다"고 메뉴 팁을 선사한데 이어 김준현은 험난한 인생을 살고 있는 지연수를 위해 계란 국수를 선사한다. 향후 지연수가 김치말이 국수와 주먹밥이 메뉴로 있는 식당을 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자본주의학교'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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