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리뷰 포스터가 공개됐다.
13일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감독 최재훈·제작 아센디오, 이하 '더 킬러') 측은 개봉과 함께 쏟아지는 호평들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킬러'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 의강(장혁)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강렬한 비주얼 위로 "액션의, 액션에 의한, 액션을 위한" "무더위를 날릴 화끈한 액션 영화의 탄생"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색다른 결의 액션 무비" 등과 같은 감탄이 이어져 스크린 가득 펼쳐질 레전드 액션 시퀀스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서사 따위 필요 없는 장혁 원톱 액션!" "강렬한 남자들의 강렬한 액션" "무술을 사랑하는 배우가 만나 만들어낸 최강의 시너지" 등 국보급 액션 배우 장혁과 액션 베테랑 브루스 칸이 선보인 화려한 액션 연기에 대한 호평은 물론, "시원하고 막힘없는 스트레이트 액션으로 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다" "총기 액션부터 맨손 액션까지, 1시간 30분 동안 쉴 새 없이 몰아친다"와 같은 극찬까지 더해져 지루할 틈 없이 몰아칠 독보적인 스트레이트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더 킬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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