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정다경이 다재다능 MC로 완벽 활약했다.
정다경은 지난 11일 SBS FiL, SBS M 예능프로그램 '더트롯 연예뉴스'에 출연했다.
이날 "트롯에 모든 걸 건 여자"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정다경은 2주간의 핫한 트롯 연예뉴스를 전하는가 하면, 중간중간 세심한 정보까지 더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롯다 이슈' 코너에서 정다경은 김호중과 플라시도 도밍고의 듀엣 무대를 직접 보고 왔다는 사실을 밝혔고, "그 역사적인 무대, 제가 열기를 느껴보고자 부산까지 다녀왔다. 도밍고 선생님과 김호중이 같이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셨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동원의 랩 도전 소식에 정다경은 "굉장히 잘하더라"며 말했고, 출연진들의 뜨거운 성원 속 정동원의 'Alright' 랩 일부분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정다경은 뮤지컬 도전 소식까지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롯연가'라고 트롯을 주제로 한 뮤지컬을 준비했었는데, 코로나 여파로 인해 무산됐다. 꼭 한 번 다시 해봤으면 한다"고 고백한 정다경은 평소 뮤지컬에 관심이 많다며 '레베카' 일부를 라이브로 선사,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정다경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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