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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홍혜걸 "김병현, 술·담배 많이 한 얼굴" [TV캡처]
작성 : 2022년 07월 10일(일) 16:55

당나귀 귀 홍혜걸 여에스더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발탁된 소식을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스페셜 MC로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이 출연했다.

이날 MC 허재는 여에스더와 홍혜걸의 부부싸움에 대해 "(홍혜걸이) 용산고 후배만 아니었으면 중간에 집 갔을 거다. 우리 집 부부싸움도 아닌데 중간에서 눈치 보인다"고 투덜거렸다.

이에 MC 전현무는 "만사로 싸워도 중요한 결정엔 의견이 모인다"며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최근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선정됐음을 전했다.

여에스더는 "서약을 하고 난 후 제 몸을 더 아끼게 되더라. 홍혜걸이 술을 많이 먹는데 '혜걸 씨, 그렇게 지방간 생기고 간경변 생기면 어떻게 나중에 간을 주겠어요'라고 했다. 몸을 더 잘 가꾸게 되니까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홍혜걸은 "제일 중요한 건 어쨌거나 섭생이다. 술, 담배 안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병현은 "전 술, 담배 안 한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홍혜걸은 "술, 담배 많이 한 얼굴"이라고 '팩트 폭력'을 가했다. MC 전현무 역시 "제일 건강할 수밖에 없는 게 과로가 없다. 일을 안 한다"고 반응했다.

이에 김병현은 "저도 사장이다. 스트레스받는다"고 해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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