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결혼과 이혼 사이'(이하 '결이사') 출연 후일담을 전했다.
8일 한아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 시청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한아름은 앞서 남편 김영걸과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를 언급하며 "모든 조언과 관심들 감사히 받고 저희는 앞으로 더 서로를 위해 노력하며 잘 살아가 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이 아예 끝나고 나니 참 아쉽기도 하다. 방송을 보며 저희도 서로를 보며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도 하고 그랬던 것 같다"며 "여러분도 이제 그만 몰입하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더 소중한 추억들 만들면서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아름은 "촬영이 끝나고부터 두 달이 지난 지금이라 저희는 잘 지내고 있다"며 "가족끼리 정말 이쁜 시간들을 쌓아가고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아름은 종영과 함께 밝힌 둘째 임신 소식과 관련 "둘째는 아들이다. 아들둘맘 확정"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한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했다. 그러나 이듬해 건강상의 이유로 팀을 탈퇴했고,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했다.
이후 한아름은 2019년 현재 남편 김영걸과 결혼 준비 도중 임신하며 활동 휴식기를 가졌다. 최근 '결혼과 이혼 사이'를 통해 솔직한 결혼 생활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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