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아이오아이, 프리스틴으로 활동했던 가수 주결경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주결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주결경은 화보 촬영 중이다. 주결경은 중국에서 활동한 이후 달라진 분위기를 뽐냈다. 더 성숙해진 탓인지 한국에서 활동할 때와는 다른 얼굴형과 이목구비를 보였다.
한편 주결경은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뒤 프리스틴, 프리스틴V로 활동했다.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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