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유미의 세포들2'가 티빙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1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2' 7, 8회가 공개된 가운데 이들은 4주 연속 누적 유료가입자기여자수 1위를 차지했다.

'유미의 세포들2'은 현재 티빙 역대 오리지널 콘텐츠 중 누적 유료가입기여자수에서 1위를 수성 중이다.

이날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2'에서는 1주년을 맞은 유미(김고은)와 바비(박진영)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들 관계에 바비를 남몰래 좋아하는 인턴 유다은(신예은)과 유미에게 운명을 느낀 편집장 안대용(전석호)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안겼다.

'유미의 세포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2회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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