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징크스의 연인' 시청률이 상승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시청률 4.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1%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슬비(서현)에 대한 감정을 솔직히 고백하는 공수광(나인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수광은 고백 후 이슬비와 키스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는 3.1%(이하 유료가구기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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