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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당' 오연서, 달라진 서인국에 실망…시청률은 소폭 하락
작성 : 2022년 06월 29일(수) 07:00

사진=KBS2 미남당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남당'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극본 박혜진·연출 고재현)이 시청률 5.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5.7%보다 0.1%P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뺑소니범을 쫓는 형사 한재희(오연서)와 범죄를 숨겨주는 박수무당 남한준(서인국)의 갈등이 그려졌다. 한재희는 한때 롤모델이었던 남한준의 달라진 모습에 실망했다.

'미남당'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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