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만의 셀카 비법을 공유했다.

아이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 괴면 사진이 잘 나오거든요"라는 짧은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들엔 턱을 괸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마다 러블리함, 세련된 분위기 등 각각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게시된 지 약 1시간 만에 좋아요 수 83만을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그냥 언니가 이쁜 것"이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8일 개봉한 영화 '브로커'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