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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김주령, 공포 영화 '늘봄가든' 캐스팅 [공식]
작성 : 2022년 06월 28일(화) 10:48

조윤희 캐스팅 / 사진=바이어스이엔티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조윤희, 김주령, 허동원, 정인겸이 공포 괴담으로 뭉친다.

28일 영화 '늘봄가든' 측은 조윤희, 김주령, 허동원, 정인겸의 출연을 확정짓고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늘봄가든'은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잃게 된 소희(조윤희)가 남편이 유일하게 남겨 둔 한적한 시골의 저택 '늘봄가든'을 찾은 후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겪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조윤희는 '늘봄가든'을 통해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 이후 알 수 없는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소희 역을 맡았다. 스크린으로는 약 6년 만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한미녀로 활약한 김주령은 소희의 하나뿐인 가족으로서 그 누구보다도 그를 가장 아끼는 언니 혜란 역으로 변신했다.

여기에 '범죄도시' 시리즈를 통해 오동균 형사를 연기하며 신스틸러가 된 허동원이 소희의 남편이자 갑작스러운 죽음에 의문의 꼬리표를 달고 있는 창수 역으로 힘을 보탠다. 정인겸은 '늘봄가든'의 악령을 쫓는 퇴마사로 변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공개된 리딩 현장은 실제 대한민국 3대 흉가로 알려진 '늘봄가든'의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영화 '늘봄가든'은 '랑종', '살인자의 기억법', '추격자' 등의 작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구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늘봄가든'은 29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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