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환혼' 시청률이 상승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은 6.8%(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5.3% 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장욱(이재욱)이 술사가 아닌 평범한 이들은 뽑을 수 없는 아버지 장강(주상욱)의 칼을 뽑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장욱의 성장을 막기 위해 박진(유준상)이 "너는 장강의 아들이 아니다. 너는 네 어미 도화가 사통하여 낳은 아이"라고 출생의 비밀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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